월드 진출의 첫걸음. KOREA MiniGP 개최 행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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’국내 로드 레이스의 밝은 미래, 월드로 진출하는 길이 열린 대한민국 유소년 선수단 그리고 KOREA MiniGP 협력 운영사 KRTA 팀 협회‘
KRTA 팀 협회는 지난 8월 30일 벨포레 리조트에서 펼쳐진 ‘KOREA MiniGP’ 개최 행사에 협력 운영사로 참여했습니다. 개최식이 진행되기 전 사전 미팅에는 벨포레 리조트(FOMS) 원성역 대표, KMG 성정민 대표, 차종원 OMEC 총괄 디렉터, KRTA 허진용 회장, KRTA 송규한 이사 외 2명, 멀리서 찾아주신 ‘Ohvale’ 창업주 Valerio Da Lio 그리고 디렉터 Marica Barbiero와 함께 ‘KOREA MiniGP’ & ‘KRTA’ 관한 회의를 진행했으며, 각 나라의 교육 방식 그리고 MiniGP의 흐름과 향후 한국 유소년 선수들이 Ohvale 머신으로 참가하게 될 ‘MiniGP 월드 챔피언십’에 관하여 논의 하였습니다. 오후에 진행된 개최 행사에서는 여러 방송국이 취재를 위해 모인 가운데 한국 모터스포츠 행사 역사상 가장 많은 VIP가 참석 해주셨고, 이번 개최 행사를 계기로 KRTA 팀 협회가 나아가야할 방향 설정과 미래 유소년 선수들을 위해, 그리고 한국의 로드레이스 발전을 위한 새로운 다짐을 가졌습니다.
행사 종료 후 전 한국 로드 레이스 챔피언십 AKRC 25시즌에 대해 KRTA 임원진과 회의를 진행하였고, 25시즌은 좀더 좋은 내용의 대회가 될 거란 희망으로 꼬박 하루의 일정을 종료하였습니다.
KRTA 팀 협회는 지난 8월 30일 벨포레 리조트에서 펼쳐진 ‘KOREA MiniGP’ 개최 행사에 협력 운영사로 참여했습니다. 개최식이 진행되기 전 사전 미팅에는 벨포레 리조트(FOMS) 원성역 대표, KMG 성정민 대표, 차종원 OMEC 총괄 디렉터, KRTA 허진용 회장, KRTA 송규한 이사 외 2명, 멀리서 찾아주신 ‘Ohvale’ 창업주 Valerio Da Lio 그리고 디렉터 Marica Barbiero와 함께 ‘KOREA MiniGP’ & ‘KRTA’ 관한 회의를 진행했으며, 각 나라의 교육 방식 그리고 MiniGP의 흐름과 향후 한국 유소년 선수들이 Ohvale 머신으로 참가하게 될 ‘MiniGP 월드 챔피언십’에 관하여 논의 하였습니다. 오후에 진행된 개최 행사에서는 여러 방송국이 취재를 위해 모인 가운데 한국 모터스포츠 행사 역사상 가장 많은 VIP가 참석 해주셨고, 이번 개최 행사를 계기로 KRTA 팀 협회가 나아가야할 방향 설정과 미래 유소년 선수들을 위해, 그리고 한국의 로드레이스 발전을 위한 새로운 다짐을 가졌습니다.
행사 종료 후 전 한국 로드 레이스 챔피언십 AKRC 25시즌에 대해 KRTA 임원진과 회의를 진행하였고, 25시즌은 좀더 좋은 내용의 대회가 될 거란 희망으로 꼬박 하루의 일정을 종료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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